중앙일보(15.3.5일자) 「우리은행 지분 51% 쪼개 팔고…민영화 뒤엔 집단 지배체제」보도 관련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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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개선지원과
담당자김선문 사무관
연락처2156-9451
< 보도 내용 >
□ 중앙일보는 2015.3.5(목)「우리은행 지분 51% 쪼개 팔고…민영화 뒤엔 집단 지배체제」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우리은행 지분을 다수의 과점주주들에게 쪼개 파는 방식으로 5차 매각을 진행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했다”
ㅇ “금융위원회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중인 우리은행 지분 51%를 과점주주들에게 분할 매각하는 내용의 5차 매각 기본방침을 정했다.”
< 해명 내용 >
□ 위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