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15.5.7일자) 「우리銀 민영화 청신호… “5~6곳 접촉중?9월 윤곽”」보도 관련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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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개선지원과
담당자김선문 사무관
연락처2156-9451
< 보도 내용 >
□ 노컷뉴스는 2015.5.7(목)「우리銀 민영화 청신호… “5~6곳 접촉중?9월 윤곽”」제하의 기사에서,
ㅇ “현재 5~6곳이 우리은행 측 지분에 관심을 가지고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ㅇ “이번 협상은 정부 보유 지분을 과점주주에 분할 매각하는 방안으로 진행 중이다.”
ㅇ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은행 지분을 다수의 과점주주들에게 쪼개 파는 방식으로 5차 매각을 진행한다는 기본방침을 세우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 해명 내용 >
□ 위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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