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닥잡은 인터넷은행 산업자본 최대 50% 허용방침」제하 기사 관련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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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송용민 사무관
연락처2156-9812
<보도내용>
□ 중앙일보는 “가닥잡은 인터넷은행???산업자본 최대 50% 허용방침” 제하의 기사(‘15.6. 3일 조간)에서
ㅇ “산업자본이 인터넷은행 지분을 최대 50%까지 소유할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터넷은행은 총 4~6개가 만들어지며 이르면 연내에 1~2개 설립 예정이다.”
ㅇ “정부는 일단 연내에 1~2개의 인터넷은행에 대해 시범인가를 내주고, 법체계가 완비되는 내년 이후에 추가로 3~4개를 인가해 주기로 했다. 시범인가 대상은 은행 등 금융사가 될 전망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
<해명사항>
□ 인터넷전문은행의 구체적 도입 방안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으며 금융개혁자문단 및 금융개혁회의 논의 등을 거쳐 6월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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