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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8.19(수)자 가판 「금융위 “증권사 ARS 팔아도 된다”」제하의 기사 관련
2015-08-19 조회수 : 3011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김태훈 사무관 연락처2156-9873

< 보도 내용 >

한국경제는 8.19(수)자 가판 「금융위 “증권사 ARS 팔아도 된다.”」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5조원 규모의 금융상품으로 급성장한 절대수익추구형스와프(ARS)에 대해 ‘펀드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 발행해도 된다’고 결론내렸다.”...

 

금융위는 업계와 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ARS는 자본시장법상 펀드(집합투자기구)가 아닌 주가연계채권(ELB)에 가까운 금융상품’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ARS의 법적성격 등에 대하여는 현재 검토중인 사항으로,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금융위)보도해명_한국경제8.18(수)_ARS발생금지 관련.hwp (278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금융위)보도해명_한국경제8-18(수)_ARS발생금지 관련.pdf (269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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