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15.9.24일) “은행별 부담액 쥐락펴락… 끝나지 않은‘관치’논란”제하 기사 관련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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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조정지원팀
담당자이은진 사무관
연락처2156-9924
1. 보도 내용
□ 이데일리는 “은행별 부담액 쥐락펴락…끝나지 않은 ‘관치’ 논란(‘15.9.24일)”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는 이런 시장의 우려를 반영해 유상증자를 통해 유암코의 자본금을 늘리기로 방침을 세웠다”
ㅇ “금융위는 유암코의 지분을 늘리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해 은행들의 출자 약정액을 기존 1조원에서 1조2,5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라고 보도
2. 해명 내용
□ 현재 유암코 확대개편위원회(T/F)에서 출자 및 대출약정 규모 등 유암코의 기능 확대개편 방안을 논의 중에 있으며,
ㅇ 구체적인 방안의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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