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9.25일자 「M&A기업대출 늘리게 IB 건전성규제 풀어준다」제하의 기사 관련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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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김성준 사무관
연락처2156-9876
< 보도내용 >
□ 머니투데이는 9.25일자「M&A?기업대출 늘리게 IB 건전성규제 풀어준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자기자본 3조원 이상 대형증권사의 건전성 규제지표로 신NCR(신영업용순자본비율)와 은행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ㅇ “금융위원회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 건전성 규제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ㅇ “개정안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모든 증권사에 도입되는 신 NCR와 BIS비율 가운데 하나를 건전성 지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라고 보도
< 해명내용 >
□ 상기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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