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15.10.4.(일)자 「금융당국, 연말까지 인터넷전문은행 한 곳만 인가... 당초 2곳서 방침 변경」 보도 관련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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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이인욱 사무관
연락처2156-9811
1. 보도내용
□ 뉴시스는 10.4(일)자 ?금융당국, 연말까지 인터넷전문은행 한 곳만 ‘인가’... 당초 2곳서 방침 변경?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올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3곳의 신청 컨소시엄 가운데 한 곳만 인가를 내주기로 가닥을 잡았다.”
ㅇ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당초 콘소시엄 4곳이 신청을 해 오면, 최대 2곳까지 인가를 내줄 예정이었으나 세 곳으로 줄었다며 우선 3곳 중 한 곳만 내주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
2. 해명내용
□ 인터넷전문은행은 기 발표*한 대로 금년중 현행법 체계 하에서 1~2개를 시범 인가할 계획이며, 사업계획의 혁신성 등에 대한 외부평가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인가 개수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오니,
ㅇ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개수와 관련하여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2015.6.18),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는 혁신성 위주로 심사합니다.(2015.9.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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