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11.17일 가판 1면 “산은, 방산업체 KAI 지분 안판다” 보도 관련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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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신상훈 사무관
연락처2156-9764
□ 서울경제 11.17(월)자 가판 1면, “산은, 방산업체 KAI 지분 안판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산업은행이 최대주주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팔겠다는 입장을 철회하고 계속 보유하기로 했다.”
ㅇ “금융당국은 ... 국방부 등과의 협의를 거치면서 매각 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
□ 산업은행은 10.30일 발표한 「기업은행?산업은행 정책금융 역할강화」방안에 따라 보유 중인 비금융회사를 3년간 적극 매각할 예정입니다.
ㅇ 한국항공우주(KAI)는 매각 대상인 비금융회사에 포함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매각 일정과 방식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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