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6.1.8.(금)자 중동 국부펀드, 15% 수익보장 요구…우리은행 매각 난항? 보도 관련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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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개선정책과
담당자이진호 사무관
연락처2156-9451
1. 보도내용
□ 조선일보는 1.8(금)자 “중동 국부펀드, 15% 수익보장 요구…우리은행 매각 난항” 제하의 기사에서
ㅇ “중동국부 펀드가 15%이상 수익률 보장 등을 요구하고 나서 우리은행 민영화 작업이 또 난관에 봉착했다”
ㅇ “정부는 절충안으로 … 만약 10% 지분을 인수할 경우 투자청이 사외이사 2명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라고 보도
2. 해명내용
□ 금융위는 지난 9월부터 협상전담팀(팀장: 구조개선정책관)을 구성하여 복수의 중동 국부펀드와 우리은행 지분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
□ 협상과 관련하여 매각조건, 방식 등의 내용은 확정된 바가 전혀 없음
□ 정부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우리은행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동 국부펀드와의 협상은 물론 향후 매각여건, 시장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확정 내용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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