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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14일자 15년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손본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6-01-14 조회수 : 3116
담당부서구조개선정책과 담당자안남기 사무관 연락처2156-9453

1. 보도 내용

 

머니투데이는 2016.1.14.일자 15년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 한도’ 손본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15년째 5000만원으로 묶인 예금보호 한도를 상향조정하고 금융업권별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번엔 정부차원에서 직접 검토에 나선 만큼 예금보호 한도가 상향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라고 보도

 

2. 해명 내용

정부는 예금자보호 한도 조정 및 업권별 차등화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금융위)보도해명_머니투데이 1.14일자 '15년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 손본다' 제하의 기사 관련.hwp (256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금융위)보도해명_머니투데이 1-14일자 '15년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 손본다' 제하의 기사 관련.pdf (213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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