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1.24일자 가판「금융당국, 금융사에 영화예매권 강매 정황」제하의 기사 관련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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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전자금융과
담당자윤덕기 사무관
연락처02-2156-9491
< 보도내용 >
□ 연합뉴스는 16.1.24일자「금융당국, 금융사에 영화예매권 강매 정황」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한국영화 ‘오빠생각’의 흥행을 위해 금융사들에 영화예매권을 대량으로 사들여 달라고 요청” 한 것으로 보도
< 해명내용 >
□ '15.8월 임시완씨가 핀테크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후, 임시완씨는 아무런 대가 없이 핀테크 홍보물 촬영, 언론사 기고 등 핀테크 육성과 금융개혁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음
ㅇ 특히, ‘오빠생각’ 영화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핀테크 홍보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임시완씨가 ‘오빠생각’이라는 영화를 촬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금융권 내에서는 감사의 마음과 ‘오빠생각’을 응원해 주자는 공감대가 있었음
□ 이러한 맥락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업권별 협회장, 금융회사 CEO 등은 지난 16.1.18일 ‘오빠생각’ 공식 시사회에 초청 받아 참석하여,
ㅇ 임시완씨의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핀테크 홍보부스 설치 등을 통해 금융개혁 홍보활동을 하였음
□ 일부 금융회사들도 임시완씨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표하고자 영화표를 구매하여 현장직원에게 나눠주는 등 직원복지 차원에서 활용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ㅇ 영화표 구매를 금융위원회가 조직적 차원에서 강매?할당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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