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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2016.3.3.)의 "정부 관심 잃은 기술금융, 실적 급락세" 제하 기사 관련
2016-03-03 조회수 : 2989
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윤동욱 사무관 연락처2156-9671

제 목 : 파이낸셜뉴스(2016.3.3.)의“정부 관심 잃은 기술금융, 실적 급락세”제하 기사 관련

 

 1. 보도 내용

 

 □ 파이낸셜뉴스는 2016.3.3.(목) “정부 관심 잃은 기술금융, 실적급락세”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기술금융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드라이브가 주춤해지면서 금융회사의 적극성도 한층 떨어졌다”고 보도

 

 2. 해명 내용

 

  기술금융 활성화는 지속·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ㅇ 금융위원회는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의 하나인 “기술금융 정착 및 확대”의 조속한 달성을 위해

   - 금융위원장 기술금융 지원기업 방문(`16.1.11.), 신규 기술금융 펀드 조성(`16년 업무계획), 은행권 혁신성 평가 종료에 따른 기술금융 평가 분리 실시(`16.2.25.), 은행 자체 기술평가 추진(`16.2.25.) 등

   - `16년에도 기술신용대출 정착과 기술금융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부 이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수립·이행 중임

 

  기술신용대출은 연간 20조원 규모로 공급해나가겠습니다.

 

  ㅇ 금융위원회는 연간 20조원 규모의 기술신용대출 공급(신규·증액 기준)을 목표*로 기술금융 정책 추진 중임

      *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개선, `15.6.8. 기발표

    - 연간 20조원 달성을 위해서는 `15.12월 수준의 월평균 1.67조원의 기술신용대출 공급이 적정 수준이며

      * `16.2.23일 은행권 기술금융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향후 기술금융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기술금융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

    - `16.1월 공급규모(1.12조원)는 연초 대출수요 감소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일부 감소한 것으로서 `16년 기술신용대출 공급 20조원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앞으로도 금융위원회는 우수 기술기업 등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기술금융 정착 및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임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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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3_(보도해명)_기술금융_적극_추진_중임.hwp (229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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