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17(목) 이투데이,“금융위‘금감원 연수원 공간 달라’… 금감원‘지나친 요구’”제하기사 관련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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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인사과
담당자김종훈 서기관
연락처2156-9561
< 언론 보도내용 >
□ 이투데이는 “금융위가 청사 이동을 앞두고 이달초 금감원에 서울 통의동 연수원 2·4층 공간을 내달라고 요구해 논란... 출입관리가 까다로운 정부청사로 이동하게 되면 비공식 파견인력과 실무 관계자들의 출입시 불편이 커 이러한 요구를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향후 청사를 이전할 경우에 대비해 유관기관들과 회의 또는 협의시 관계자들의 출입 또는 공간상 불편을 해소할 다각적인 방안을 현재 강구 중이나,
ㅇ 아직 어떠한 방안도 확정한 바 없으며 금감원 통의동 연수원 공간을 제공해 달라고 금감원 측에 요청한 바도 없습니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향후 금융위의 청사 이전시에도 양 기관 직원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의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오니 향후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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