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16.3.17(목) 이투데이,“금융위‘금감원 연수원 공간 달라’… 금감원‘지나친 요구’”제하기사 관련
2016-03-17 조회수 : 3543
담당부서행정인사과 담당자김종훈 서기관 연락처2156-9561

< 언론 보도내용 >

이투데이는 “금융위가 청사 이동을 앞두고 이달초 금감원에 서울 통의동 연수원 2·4층 공간을 내달라고 요구해 논란... 출입관리가 까다로운 정부청사로 이동하게 되면 비공식 파견인력과 실무 관계자들의 출입시 불편이 커 이러한 요구를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향후 청사를 이전할 경우에 대비해 유관기관들과 회의 또는 협의시 관계자들의 출입 또는 공간상 불편을 해소할 다각적인 방안을 현재 강구 중이나,

 

ㅇ 아직 어떠한 방안도 확정한 바 없으며 금감원 통의동 연수원 공간을 제공해 달라고 금감원 측에 요청한 바도 없습니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향후 금융위의 청사 이전시에도 양 기관 직원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의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오니 향후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금융위)보도해명_3.17(목) 이투데이,“금융위‘금감원 연수원 공간달라’… 금감원‘지나친 요구’”제하기사 관련.hwp (248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금융위)보도해명_3-17(목) 이투데이,“금융위‘금감원 연수원 공간달라’… 금감원‘지나친 요구’”제하기사 관련.pdf (138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