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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16. 4. 3)「비우량 회사채 유통 활성화 방안 상반기 중 나온다」 제하 기사 관련
2016-04-03 조회수 : 3274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김성준 사무관 연락처02-2156-9876

제 목 : 연합뉴스(2016. 4. 3)「비우량 회사채 유통 활성화 방안 상반기 중 나온다」 제하 기사 관련

 

 

< 보도 내용 >

 

□ 연합뉴스는 2016. 4. 3일 「비우량 회사채 유통 활성화 방안 상반기 중 나온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올 6월 이전에 발표한다는 목표로 회사채 유통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

 

ㅇ “정부는 현재 기관의 회사채 펀드 투자 활성화, 하이일드 펀드의 A 등급 회사채 의무 편입, 비우량채 발행 물량의 30% 한도 KDB산업은행 인수 방안 등을 저울질 하고 있다.”

 

ㅇ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연기금,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기관의 투자 자금이 A등급 이하 비우량 회사채에 유입되도록 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검토 중이다.”

 

ㅇ “당국은 회사채 펀드의 신용평가 제도를 정비하고 주요 기관이 개별 회사채처럼 회사채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내부 규정을 정비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ㅇ “당국은 또 한시적으로 산업은행이 A등급 중심의 비우량 회사채를 전체 발행물량의 30%까지 인수할 수 있도록 해 수급 환경을 개선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ㅇ “분리 과세 혜택이 있는 하이일드펀드가 A등급 회사채를 편입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라 있다.”

 

ㅇ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요건을 완화하고, 지적재산권 등 회사 유?무형 자산을 통틀어 담보권을 설정해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게 하는 기업담보권 제도 도입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등의 내용을 보도

 

 

< 해명 내용 >

 

정부가 상반기 중 발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회사채 관련 개선방안은 제도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상기 기사에서 언급되고 있는 내용은 금융투자업계 등에서 건의한 사항 등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며, 검토되더라도 추후 상기 기사 내용과 다르게 결정될 수 있는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A등급 회사채를 산업은행이 매입하는 내용은 금번 방안의 하나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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