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5.5일자(가판)「産銀, 수출입銀에 KAI주식 5000억 긴급수혈」보도 관련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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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신상훈 서기관
연락처2156-9764
< 보도내용 >
□ 조선일보는 ’16.5.5일(목)「産銀, 수출입銀에 KAI주식 5000억 긴급수혈」제하의 기사에서
ㅇ “4일 금융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르면 이달 내로 방위사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식 약 5000억원어치를 수출입은행에 출자하기로 했다. 산은은 KAI지분 26.7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인데 KAI 지분의 7.6%(4일 기준 시가 4986억원)를 수은의 추가 자본금으로 넣어주기로 했다.”라고 보도
< 해명내용 >
□ 상기 보도내용처럼 산은이 KAI 주식을 출자대상으로 정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LH공사, KAI, 한전 등 산은이 보유한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가장 효과적인 출자 주식을 찾고 있으나, 현재까지 정해진 바는 전혀 없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