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조선일보(’17.1.5일자)“금융당국 '삼성물산 합병前 주가 관리' 징계 안한다.”기사에 대한 해명
2017-01-05 조회수 : 2848
담당부서자본시장조사단 담당자윤송이 사무관 연락처2100-2517

1. 보도내용

 

조선일보는 2017.1.5일자 “금융당국 '삼성물산 합병前 주가 관리' 징계 안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옛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하기 전 일부러 주가를 떨어 뜨렸다는 의혹에 대해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의 여러 조항을 면밀히 검토지만 금융당국 차원 징계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함

 

2. 해명내용

 

옛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 전에 주가를 의도적으로 하락시켰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참여연대 등의 고발에 따라 검찰에서 이미 수사 중에 있고 금융당국은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음

 

현재 금융당국은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 동 사안에 대해 구체적 입장을 정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람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170104 보도해명_조선일보 금융당국 '삼성물산 합병 전 주가 관리' 징계 안한다 기사관련.hwp (240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170104 보도해명_조선일보 금융당국 '삼성물산 합병 전 주가 관리' 징계 안한다 기사관련-hwp.pdf (344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