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17.1.5일자)“금융당국 '삼성물산 합병前 주가 관리' 징계 안한다.”기사에 대한 해명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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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자본시장조사단
담당자윤송이 사무관
연락처2100-2517
1. 보도내용
□조선일보는 2017.1.5일자 “금융당국 '삼성물산 합병前 주가 관리' 징계 안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옛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하기 전 일부러 주가를 떨어 뜨렸다는 의혹에 대해
ㅇ「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의 여러 조항을 면밀히 검토했지만 금융당국 차원 징계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함
2. 해명내용
□ 옛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 전에 주가를 의도적으로 하락시켰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ㅇ참여연대 등의 고발에 따라 검찰에서 이미 수사 중에 있고 금융당국은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음
□ 현재 금융당국은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 동 사안에 대해 구체적 입장을 정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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