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17.1.26일자(가판),「보험회사 파산하면 가입자 보험금 깎인다」제하 기사 관련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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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개선과
담당자성미라 사무관
연락처2100-2903
<보도내용>
□ 매일경제는 ’17.1.26일자 가판 「보험회사 파산하면 가입자 보험금 깎인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예금보험공사는 파산한 보험사의 보험계약을 다른 회사가 넘겨받을 때 해당 가입자에게 줘야하는 보험금을 당초 계약했던 것보다 깎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에 들어갔다.”
ㅇ “부실 운영으로 보험사가 파산했을 때 생기는 손실을 해당 보험사 보험에 가입한 계약자도 나눠지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라고 보도
<해명내용>
□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보험사 파산시 계약자에게 손실을 분담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 않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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