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2017.3.15일자) 「대우조선해양 결국 워크아웃 추진」, 연합뉴스(2017.3.15일) 「대우조선에 최대 3조 신규지원 가닥...광범위한 채무재조정 전제」 제하의 기사 관련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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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기업구조개선과
담당자김정주 사무관
연락처2100-2921
□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대우조선의 자구노력, 수주 및 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중이며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유동성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에 있음
ㅇ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으며, 방안이 마련되는 되는 대로 3월중 발표할 예정임
□ 대우조선 임직원들이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신규수주 확보 및 자구계획 이행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추측성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회사의 정상화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고 회사채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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