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3.21일자 "대부업행 악순환 신용 ‘0등급자’ 1700명…서민금융 ‘그림의 떡’" 제하의 기사 관련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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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서민금융과
담당자서나윤 사무관
연락처2100-2611
< 기사 내용 >
□ 매일경제는 3.21일자 인터넷판 「대부업행 악순환 신용 ‘0등급자’ 1700명…서민금융 ‘그림의 떡’」제하의 기사에서,
ㅇ “신용거래 실적이 없어 신용등급이 없는 무등급자 이른바 신용 ‘0등급자’ 1700여 명이 대부업체를 통해 최소 연리 27.9%에 급전을 빌려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신용등급이 없어 … 저금리 대환대출을 비롯해 서민금융제도 혜택도 받을 수 없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현재 4대 정책 서민금융상품(미소금융·햇살론·바꿔드림론·새희망홀씨) 지원대상에는 신용등급 무등급자(0등급)도 포함
ㅇ (미소금융) ‘17.3월 현재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자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인 자를 지원대상으로 하며, 무등급(0등급)인 자도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자로 보아 지원대상에 포함
ㅇ (햇살론·바꿔드림론·새희망홀씨) ‘17.3월 현재 연간 소득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지원대상에 포함
·신용등급 무등급(0등급)인 자의 경우에도 상환능력이 있는 경우, 정책 서민금융 대출상품을 이용 가능하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