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2017.7.14. 가판) “내년부터 금융자산 많은 대기업들 ‘현미경 감독’” 제하 기사 관련
2017-07-17
조회수 : 8781
담당부서금융제도팀
담당자이은진 사무관
연락처2100-2841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17.7.14. 가판)는 “내년부터 금융자산 많은 대기업들 ‘현미경 감독’” 제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일단 모범규준을 마련해 해당 그룹이 자율적으로 건전성 기준을 맞추도록 유도하고 1~2년 뒤 법제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ㅇ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연구원 등이 제시한 것과는 약간 다른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현재 금융그룹 통합감독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감독대상 금융그룹의 범위, 규율방식 등 구체적 내용은 정해진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