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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9.13일자“총량규제로 성장날개 꺾인 중금리대출”제하 기사 관련
2017-09-13 조회수 : 6525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최치연 사무관 연락처2100-2991

< 기사 내용 >

 

□ 매일경제는 9.13일자 “총량규제로 성장날개 꺾인 중금리대출”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급팽창하던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시장이 금융당국의 대출 옥죄기 총량규제로 타격을 받고 있다”,

 

ㅇ “금융당국이 지난 1분기 말부터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까지 총량규제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고 보도

 

또한, “사잇돌 Ⅰ·Ⅱ의 누적 취급액은 지난 7월 기준 7828억원으로 당초 목표 공급량인 2조원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17년중 저축은행을 포함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지속됨에 따라,

 

개별 금융회사들은 가계대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금융당국은 이를 모니터링하고 있음

이와 병행하여 ·저신용 서민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4대 정책서민자금 공급여력 확대('16년 5.7조원→'17년 7조원)

 사잇돌 대출 공급규모(1조원→2.15조원) 및 취급기관(은행저축은행 → 상호금융 추가) 확대

 

 저축은행권 중금리 대출 규모와 관련,

 

금년 1분기 취급액은 총 3,292억원(저축은행권 자체 중금리 대출* 2,515억원 + 사잇돌Ⅱ 777억원)

 

금년 2분기 취급액은 총 3,251억원(저축은행권 자체 중금리 대출* 2,353억원 + 사잇돌Ⅱ 898억원)으로

 

* 각 저축은행이 자체 분류한 기준(사잇돌 대출 제외)

 

 분기별 취급규모에 거의 변동이 없는 수준

 

 사잇돌 Ⅰ·Ⅱ 공급규모와 관련,

 

당초 중금리 대출 시장의 마중물로서 총 1조원 규모(은행 5천억원, 저축은행 5천억원)공급한도로 설정하였으나,

 

사잇돌 대출에 대한 금융회사 및 소비자 반응, 중·저신용자들의 금융애로 완화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 ’17.4월 선제적으로 총 공급한도를 2.15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상호금융권도 취급기관에 포함

 

’17.9.11일 현재 사잇돌 대출 규모는 약 9,400억원 수준으로 1차 공급한도(1조원)를 거의 소진하는 등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음

 

한편, 금융권 전체 중금리 대출 잔액* ’16년말 16,625억원’17.1분기말 18,841억원’17.2분기말 21,043억원으로 지속 확대되는 추세

 

* 각 금융회사가 자체 분류한 기준(사잇돌 대출, 인터넷전문은행, P2P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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