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 >
□ 파이낸셜뉴스는 9.27일자 “[금융 통합감독시스템 공청회] “삼성 전자 지분 어떻게 할까” 삼성생명 · 화재에 시선 쏠려” 및 “[금융 통합감독시스템 공청회] 삼성 · 한화 등 금산결합그룹 내년부터 통합감독 받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삼성생명이 보유한 비금융계열사 중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추가 자본적립 규모가 불과 400억원대 수준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지분(8.5%)에 대한 추가 자본만 최소 14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화재도 삼성전자 지분을 1.4% 보유한 것만으로 추가 자본을 최소 6000억원 이상 적립해야 한다”,
ㅇ “삼성전자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삼성생명은 최소 10조원 이상, 삼성화재는 최소 6000억원 이상을 추가 적립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라고 보도
□ 한국경제TV는 9.27일자 “대기업 계열 금융사 신규출자 ‘불가’” 제하의 기사에서
ㅇ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각각 삼성전자에 7.55%, 1.32%를 출자하고 있는데, 통합 감독방안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같은 출자 지분 상당량을 정리해야 합니다”라고 보도
□ 디지털타임스는 9.27일자 “대기업 금융사 내년부터 고강도 규제” 제하의 기사에서
ㅇ “이 방안이 정부안으로 확정되면, 삼성전자의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은 추가로 자본을 확충하거나, 지분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라고 보도
□ 매일경제는 9.27일자 “삼성 · 현대차 등 7社금융그룹 통합감독 대상 될듯” 제하의 기사에서
ㅇ “만약 이 안대로 규제가 적용된다면 삼성생명은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다음달 팔아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
□ 머니투데이는 9.27일자 “내년부터 삼성 · 현대차 · 한화도 금융 그룹 감독 받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은 3안은 대상이 너무 넓어 사실상 배제하고 1안과 2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
□ 연합뉴스는 9.27일자 “당국, 복합금융그룹 모두 통합감독 …매년 5월말 선정” 제하의 기사에서
ㅇ “올해 마련되는 ‘금융그룹 통합감독 방안’과 관련, 정부는 모든 복합금융그룹을 통합감독하고, 감독 대상 그룹을 매년 5월 말 선정하기로 했다”라고 보도
□ 뉴스1은 9.27일자 “내년부터 삼성 · 현대차도 금융그룹 통합 감독 받는다(종합)” 제하의 기사에서
ㅇ “감독대상은 매년 5월 선정한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그룹 통합감독 방안 과 관련하여 감독대상 선정기준 및 자본적정성 규제 등 구체적인 사항은 금일 공청회를 계기로 논의 및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