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11.23일자 「'삼성 봐주기 논란’에 엄벌로 돌아선 증선위…“삼바 속기록까지 고쳤다”」 제하의 기사 관련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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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공정시장과
담당자차영호 사무관
연락처02-2100-2683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11.23일자 ‘'삼성 봐주기 논란에 엄벌로 돌아선 증선위…삼바 속기록까지
고쳤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속기록 삭제한 증선위,” “증선위원들이 결국 대표이사 해임 권고와 관련한 발언은
속기록에서 없애기로 했다…”라고 보도
< 보도 해명 내용 >
□ 증선위에서의 모든 토론과 결정은 속기록에 빠짐없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ㅇ 이 기사에서 거론한 부분에 대해서도 속기록 삭제 여부에 관한 어떠한 언급이 없었으며,
기록이 삭제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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