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수수료 개편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경제 3.11일자(가판) 기사에 대한 설명]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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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보험과
담당자권기순 사무관
연락처02-2100-2963
1. 기사내용
① “보험설계사 수수료, 첫해 최대 1200%로 제한”
② “금융당국은 보험 판매 첫해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월 보험료의 최대 1200%로 제한할 방침이다. 또 수수료 분급제도를 도입하지만 적용 여부는 회사별 자율에 맡기는 쪽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는 불완전 판매 및 각종 민원·분쟁을 유발하는 모집수수료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ㅇ 보험설계사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 등 세부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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