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최종구 위원장의 은행장 간담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등의 7.31일자 보도 관련)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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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송희경 사무관
연락처02-2100-2862
1. 기사내용
□ 매일경제는 7.31일자 “최종구, 3일 은행장 소집해 ‘화이트 리스트’ 대책회의” 제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 “최 위원장과 주요 국책ㆍ시중은행장, 정책금융기관 수장들은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간소화 국가) 한국 배제가 확정될 것에 대비해 바로 다음날인 3일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등 다수매체도 “日 걱정말라던 최종구, 3일 은행장 긴급 소집(한국경제)”, “금융위원장, 은행장들과 「화이트리스트 대책」논의(머니투데이)” 등의 기사에서 유사 내용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정부는 일본 측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내외 상황에 따라 필요시 대응조치를 신속히 취해나갈 예정
ㅇ 다만, 8.3일 금융위원장 주재 회의 개최 등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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