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사모펀드 최소투자금액 상향 문제에 대해 논의된 바 없습니다. (뉴시스 11.6일자 보도 관련)
2019-11-07
조회수 : 3207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김경호 사무관
연락처02-2100-2937
1. 기사내용
□ 뉴시스는 「윤석헌 “사모펀드 최소투자금액 상향 금융위와 이견”」 제하의 기사(11.6일)에서,
① “사모펀드 최소투자금액 상향 문제를 두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접점을 찾지 못해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를 낳은 해외 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제도개선 종합대책 발표가 지연될 전망이다.”
② “윤 원장은 ···(중략)··· ‘아직 조율이 되지 않았다’며 ‘오늘 그것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해 앞으로 좀 더 충분하게 논의를 하고나서 (DLF 사태 관련 제도개선안 발표를) 하자고 회의에서 얘기가 됐다’고 답했다.’”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11월 6일 개최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는 사모펀드 최소투자금액 상향 문제에 대해 논의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