샅바싸움 하다 피해 키운 금융당국 (한국경제, 2.14일자 가판에 대한 설명)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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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자산운용과
담당자민인영 사무관
연락처02-2100-2663
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20.2.14일자 가판 「샅바싸움 하다 피해 키운 금융당국」제하의 기사에서
ㅇ “책임소재 놓고 금감원과 신경전”, “금융위와 금감원의 불협화음이 나타나면서 라임 사태를 더 키웠다는 지적이다.”
ㅇ “그동안의 정책 실패가 도마에 올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금융위가 ‘물타기’하려는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당국의 입장
□ 금융위와 금감원은 상환ㆍ환매가 연기된 일부 사모펀드 등과 관련하여 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수시회의 등을 통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 기사 내용과 같은 “샅바싸움, “불협화음”, “책임회피”, “물타기”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ㅇ 언론에서도 이와 같은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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