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 등은 검토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4.6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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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황기정 사무관
연락처02-2100-2832
1. 기사내용
□ 파이낸셜뉴스는 4월 6일자 조간 「자영업 자금난 특단대책 ... LTV도 손댄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ㅇ “정책당국은 최근 현재 연간 1억원 한도로 허용된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주택담보대출 LTV 규제를 완화하거나,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취급한도(1억원)를 확대하는 방안은 전혀 논의되거나 검토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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