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키코 분쟁조정 배상안에 대해 은행 편을 드는 등의 발언을 한바 없습니다. (이투데이 4.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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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서지은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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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이투데이는 4.6일자 “은성수 위원장 키코 배상 놓고 은행 편들기... 윤석헌과 또 엇박자” 제하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외환파생상품 키코 피해기업들을 대변하는 공동대책위원회 측에 ‘배상’보다 ‘보상’이라는 입장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ㅇ 은 위원장은 “은행권이 배상이라는 단어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니 자율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보상해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원장은 기사의 내용과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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