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3,000만원, 2차 소상공인 대출한도 높인다’제하 기사(9.1일자 헤럴드경제)에 대한 해명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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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김종식 사무관
연락처02-2100-2864
1. 기사내용
□ 헤럴드경제는 9.1일자 ‘1,000→3,000만원, 2차 소상공인 대출한도 높인다’ 제하 기사에서, 다음의 내용을 보도
ㅇ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2차 금융프로그램의 대출한도(현행 1,000만원)를 높인다. 1차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2차 상품도 이용할 수 있는 ‘중복대출’을 허용할지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
- “시중은행들의 … 1,000만원으로 설정된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건의에 대해 금융당국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ㅇ “제도변경 검토는 이달 중순께엔 어떻게든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2. 동 기사내용에 대한 입장
□ 현재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감안하여 다각도로 2차 프로그램의 보완을 검토 중에 있으며,
ㅇ 구체적인 내용 및 시행시기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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