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대출 조합원 비중 확대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3.22일, 3.23일자 주요언론 보도에 대한 설명)
2021-03-23
조회수 : 1907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이지형 사무관
연락처02-2100-2836
1. 기사 내용
□ 주요 언론 등은 3.22일, 3.23일자 “농협‧신협 상호금융대출 조합원 비중 대폭 늘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농협,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조합원에게 더 많은 대출이 실행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ㅇ “시행 세칙을 개정해 조합원 중심의 대출영업이 강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상호금융권 예대율을 손보는 방식이 유력하다. LH사태로 비조합원 대출 규제가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금융당국의 입장
□ LH직원 신도시 투기의혹 건의 경우 현재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 수사 및 금감원 검사 중인 상황으로, 이와 관련된 대출규제 개선방안은 전혀 확정된 바가 없으니,
ㅇ 시장에 불필요한 혼선이 초래되지 않도록 보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