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외화보험은 제도개선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 8.3일자 가판보도에 대한 설명)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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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보험과
담당자권진웅 사무관
연락처02-2100-2961
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8월 3일자 가판 「달러보험 가입 까다로워진다」등 제하의 기사에서,
ㅇ“최근 ‘환테크’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달러보험의 가입 문턱이 확 높아진다. 실수요자나 외화 투자 경험을 갖춘 전문투자가가 아니면 가입이 크게 제한될 전망이다.” 등으로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외화보험은 환율변동에 따른 금전적 손실위험이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고위험 상품으로,
ㅇ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불완전판매 방지, 외화보험의 보장기능 강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보험업계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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