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반박] 금융그룹감독혁신단이 4년만에 폐지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머니투데이, 10.26일자 보도에 대한 반박)
2021-10-26
조회수 : 2653
담당부서행정인사과
담당자변경홍 사무관
연락처02-2100-2752
1. 기사내용
□ 머니투데이 10월 26일 「‘금융그룹감독혁신단’ 4년만에 폐지」 제하의 기사에서,
ㅇ “행정안전부는 최근 금융그룹감독혁신단의 연장불가 결론을 금융위에 전달했다.”
ㅇ “당초 혁신단은 유예되는 것으로 장관들 사이에 구두협의가 되었으나, 하반기 들어 행안부 내부기류가 혁신단을 연장하지 않기로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원회는 국장급 별도조직인 금융그룹감독혁신단을 11월부터 과장급 조직으로 축소·연장 운영할 계획이며,
ㅇ 당초 장관들간 구두협의가 있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첨부파일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