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한겨레의 11.23.일자“셀트리온 분식회계 조사 3년 금융당국, 제재안 논의 돌입”기사에 대한 입장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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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기업회계팀
담당자허남혁 사무관
연락처02-2100-2695
1. 기사 내용
□ 한겨레는 “셀트리온그룹의 분식회계 논란이 감리위원회의 심의 착수로 3년만에 금융당국의 심판대에 올랐다”라고 언급하면서,
◦ “3대 쟁점으로 ①셀트리온헬스케어가 셀트리온으로부터 구매한 의약품(재고자산)의 가치하락을 충분히 반영하였는지, ②셀트리온이 계열관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셀트리온제약에 판매한 의약품을 매출로 인식한 것이 적정한지, ③감리가 3년이나 걸린 것이 이례적”이라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 처리 절차가 진행중으로 일부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 및 조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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