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경향신문의 1.14.일자“시총11위 셀트리온…금융위 증선위, 내주‘분식회계’여부 논의”기사에 대한 입장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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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기업회계팀
담당자허남혁 사무관
연락처02-2100-2695
1. 기사 내용
□ 경향신문은 “재고자산 손실액 고의 축소 정황, 제재 결정될 땐 증시 파장 예상”이라고 언급하면서,
◦ “다음주 증선위에 안건 상정 예정” 등의 내용으로 기사를 보도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위원회 절차가 진행중으로 일부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 및 조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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