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설명]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국민일보 4월 17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2023-04-18 조회수 : 24508
담당부서기업회계팀 담당자이상원 사무관 연락처02-2100-2693
1. 기사내용

□ 국민일보는 4.17일「경영계 반발에 후퇴하는‘한국판 삭스법’(K-SOX)」제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연결 재무제표 기준 내부회계관리제의‘최장 5년’유예를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원회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3)첨부파일 열림
230417 (보도설명) 국민일보 4월 17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pdf (161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30417 (보도설명) 국민일보 4월 17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hwp (153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30417 (보도설명) 국민일보 4월 17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hwpx (201 KB)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