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국민일보 4월 17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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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기업회계팀
담당자이상원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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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국민일보는 4.17일「경영계 반발에 후퇴하는‘한국판 삭스법’(K-SOX)」제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연결 재무제표 기준 내부회계관리제의‘최장 5년’유예를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원회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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