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저축은행 M&A 활성화 방안은 현재까지 전혀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 이데일리 5월 23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2023-05-23
조회수 : 20922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서승리 사무관
연락처02-2100-2993
1. 기사내용
□ 이데일리는 5.23일 「저축은행‘M&A 족쇄’풀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로 2015년 9월부터 묶어놨던 저축은행 인수합병(M&A) 족쇄를 푼다. 저축은행 권역별 합병을 허용하고, 대주주가 소유 가능한 저축은행 수도 3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부실 상태가 아닌 저축은행도 M&A를 허용할 방침이다.”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저축은행 M&A 활성화 방안은 현재까지 전혀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3)첨부파일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