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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핀테크 업체의 공모펀드 비교‧추천 업무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 머니투데이, 7월 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4-07-04 조회수 : 24224
담당부서자산운용과 담당자남창우 사무관 연락처02-2100-2664
담당부서자산운용과 담당자신용진 사무관 연락처02-2100-2663

1. 기사내용


□ 머니투데이는 7.4일 「‘네‧카‧토’(네이버‧카카오‧토스)서 공모펀드 가입할 수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내년부터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핀테크 채널에서 공모펀드를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된다.”


  ㅇ“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9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이 같은 혁신금융서비스를 허용할 방침이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핀테크 업체의 공모펀드 비교‧추천업무와 관련하여 허용대상시기 세부내용은 전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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