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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PF 부실사업장 경공매 방향성에 대한 금융위・금감원간 이견은 없습니다. - 서울경제, 7월 2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4-07-26 조회수 : 36703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배수암 사무관 연락처02-2100-2833

1. 기사내용


□ 서울경제는 7.26일 「‘최후통첩’ 날리더니 “보완 검토”...손발 안맞는 PF정리 속도전」 제하의 기사에서,


  ㅇ“PF정리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주관 부처인 금융위와 금감원 간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경공매를 통한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방향성에 대해 금융위・금감원 상호간 이견없으며,


  ㅇ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해 부실채권에 대한 재구조화 및 경공매함께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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