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증권사 부동산PF 건전성 규제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한국경제 2월 4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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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부동산PF 건전성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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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2월 4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
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25.2.4일(화)「증권사 PF 보증 원천봉쇄... 돈줄 막힌 부동산 ‘공급 절벽’」 기사에서,
ㅇ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증권사 채무보증 금액의 재무 위험 가중치를 최대 다섯 배 높이기로 했다.”
ㅇ “설 연휴 직전 증권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소집해 부동산 PF 관련 건전성·유동성 개선 방향을 통보했다.”
ㅇ “현행 PF 채무보증 금액의 18%인 위험 가중치를 사업장 진행 단계 및 담보인정비율(LTV)에 따라 차등 적용해 최대 90%까지 상향”
ㅇ “브릿지론의 경우 LTV 60% 미만은 60%가 손실가능 금액으로 처리되지만 LTV 60% 이상은 90%가 손실가능 금액으로 인식된다. 본PF에서도 LTV 60% 이상에선 48%가 적용된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증권사 부동산 PF 관련 건전성 규제 개선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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