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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증권사 부동산PF 건전성 규제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한국경제 2월 4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2025-02-05 조회수 : 126101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현지은 사무관 연락처02-2100-2652
담당부서자본시장과 담당자정종헌 사무관 연락처02-2100-2654

증권사 부동산PF 건전성 규제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한국경제 2월 4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25.2.4일(화)증권사 PF 보증 원천봉쇄... 돈줄 막힌 부동산 ‘공급 절벽’」 기사에서,


 ㅇ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증권사 채무보증 금액의 재무 위험 가중치 최대 다섯 배 높이기로 했다.”


 ㅇ “설 연휴 직전 증권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소집해 부동산 PF 관련 건전성·유동성 개선 방향을 통보했다.”


 ㅇ “현행 PF 채무보증 금액의 18%인 위험 가중치를 사업장 진행 단계 및 담보인정비율(LTV)에 따라 차등 적용해 최대 90%까지 상향”


 ㅇ “브릿지론의 경우 LTV 60% 미만은 60%가 손실가능 금액으로 처리되지만 LTV 60% 이상은 90%가 손실가능 금액으로 인식된다. 본PF에서도 LTV 60% 이상에선 48%가 적용된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증권사 부동산 PF 관련 건전성 규제 개선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3)첨부파일 열림
250204 한국경제 보도설명 (부동산PF).pdf (209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50204 한국경제 보도설명 (부동산PF).hwp (649 KB)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250204 한국경제 보도설명 (부동산PF).hwpx (713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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