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금융지주 부실채권의 위험가중치 조정 등은 정해진 바 없습니다. - 서울경제, 4월 1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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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은행과
담당자임형선 사무관
연락처02-2100-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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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부실채권의 위험가중치 조정 등은 정해진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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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4월 1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
1. 기사내용
□ 서울경제는 4.18일 「금융지주 NPL 위험치 조정, 기업대출 최소 2조원 늘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사가 보유한 부실채권(NPL)의 위험가중치를 낮춰 기업대출 여력을 2조원 가량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현재 금융당국은 「금융안정 및 실물경제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24.12.19)」의 후속조치로 금융권 추가 건의사항 등을 검토 중에 있으나,
ㅇ NPL채권의 위험가중치 조정 등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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