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은행 점포폐쇄 공동절차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한국경제 4월 2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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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소비자정책과
담당자홍연제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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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폐쇄 공동절차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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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4월 2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
1. 기사내용
□ 한국경제는 4월 23일 「‘마음대로 지점 못 닫는다’ … 은행점포 폐쇄에 ‘제동’」 제하의 기사에서,
ㅇ “이르면 다음달부터 국내 은행이 사실상 점포를 마음대로 통폐합할 수 없도록 폐쇄 절차가 대폭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은행 점포폐쇄 관련 공동절차’를 수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년만에 은행권 점포 폐쇄 가이드라인을 손질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하며,
ㅇ “금융당국은 다음달 새롭게 발표될 점포 폐쇄 공동절차를 통해 금융 접근성 보호를 강화하겠는 입장이다. 지점 통폐합을 부추기는 예외 조항을 손질한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이 같은 방침을 사전에 공지하고 의견수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현재 은행의 점포폐쇄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불편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점포폐쇄 관련 개선방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발표시기는 확정된 바 없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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