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판매 은행에 대한 과징금 등 제재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머니투데이 12.1일자 「금융위서 뒤집힌 홍콩 ELS 1차 제재 … 과징금 대폭 줄어드나」 보도에 대한 설명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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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홍연제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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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판매 은행에 대한 과징금 등 제재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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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12.1일자 「금융위서 뒤집힌 홍콩 ELS 1차 제재 … 과징금 대폭 줄어드나」 보도에 대한 설명 - |
1. 기사내용
□ 머니투데이는 12.1일자 「금융위서 뒤집힌 홍콩 ELS 1차 제재…과징금 대폭 줄어드나」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감독원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1차 제재안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대폭 감경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구제 여부를 감안하겠다고 한 만큼 ‘본게임’인 2조원대 과징금 제재 수위도 최종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ㅇ “금감원이 지난 28일 5개 은행에 통보한 조치안에는 은행의 자율배상 등 사후구제가 반영되지 않았다”
ㅇ “설명의무 위반의 어떤 조항을 적용하냐에 따라 2조원대 과징금이 대폭 줄어들 가능성도 열려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홍콩 ELS 판매 은행에 대한 제재안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심의 이후 증권선물위원회 및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되는 사항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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