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75세까지 확대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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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서비스국 보험과
담당자권기순 사무관
연락처2156-9835
앞으로는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노후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금융의 역할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노후실손의료보험 상품출시를 지원한다.
노후실손의료보험은 현재 보험사별로 최대 65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75세까지 확대된다. 또한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자기부담금 규모는 확대하고 고액 의료비 보장 중심으로 보장금액 한도를 늘릴 예정이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은 관보게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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