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금융의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범금융 대토론회가 열렸다. 6개 금융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융위·금감원이 후원하는 이번행사에는 각 금융협회장과 주요 금융사 대표, 금융이용자 및 전문가, 금융당국과 금융 공공기관 등 총 108명이 참석해 세미나와 토론을 벌였다.
◈ 「대한민국 금융의 길을 묻다(2015 범금융 大토론회)」행사 개요
○ 일시·장소 : 2015.2.3(火) 15:00~21:00, 예금보험공사 대강당(19F)
○ 주최 : 6개 금융협회 공동 (금융위·금감원 후원)
○ 주요 참석자 : 총 108人
- 금융기관(54人) : 각 금융협회장 및 주요 금융사 대표 등
- 금융이용자 및 금융전문가(30人) : 이승건(비바 리퍼블리카), 박승민(소닉티어), 이성우(옐로페이) 대표 등 금융이용자, Richard Dobbs(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소장) 및 강임호(한양대) 교수 등 금융전문가
- 금융당국 및 금융공공기관(24人) : 금융위·금감원 및 금융공공기관
ㅇ 주요 주제 및 발표내용
- (금융 패러다임 변화) ①글로벌 금융 패러다임(Richard Dobbs)
②IT·금융 융합의 새로운 트렌드(강임호) ③핀테크-위기와 기회(이승건)
- (금융이용자·회사 의견청취) ①가능성에서 현실로-도전과 장벽(박승민) ②모험투자 관련 기업 수요(이성우) ③금융검사·감독 혁신 요청사항
- (주요사례 발표) ①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Innovation(신한은행) ②은행과 벤처캐피탈의 Collaboration(하나은행) ③동남권 지역 특화 기술금융(BS금융그룹) ④Project Finance(한국투자증권) ⑤해외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미래에셋자산운용) ⑥100세 시대 대비 금융의 역할(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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