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출시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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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13곳과 주택금융공사는 27일부터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을 출시한다. 부부합산 기준, 연간 소득 7천만원 이하로서 만 19세~34세에 해당되는 무주택 청년 가구가 대상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시중은행 및 주택금융공사 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시중은행 및 주택금융공사 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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