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과 ☎ 500-5341∼3 □ 재경부장관은
12.11일(월)
AM에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하여 기업자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그간의 ㅇ 앞으로도
신용보증의
확대 공급을
통해 기업자금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함으로써 당면한 금융시장의
당부말씀 □ 최근 자금시장은 회사채·CP시장의 위축,
증시침체로
인해 기업의
직접금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ㅇ 상호신용금고등의
금융사고로 지역금융이
위축되는
가운데 ㅇ 은행은 11월중 8조원의 수신증가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 및 연말 BIS비율 준수등을
앞두고 보수적인 * 11월중
중소기업 대출은 견조한 증가세(+1조원)를 보이고 있으나 대기업 대출은
감소(-0.1조원) □ 따라서 기업자금사정이 연말·연시의 자금수요와 더불어 악화될 가능성에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며, ㅇ 신용보완 기능을 하는 신용보증기금의 적극적인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함 □ 신용보증기금은
99.8월 도입한 Primary CBO에 대한 보증을
통해 약 6조원 수준의 회사채발행을 ㅇ 앞으로도
중견대기업의
원활한 회사채 차환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Primary CBO 제도가 보다
편리한 - 기업별,
계열별 한도의 신축적 운용, 보증비율의 상향조정등 기조치 내용은 Primary CBO 제도의 □ 또한, 기업에
대한 신규대출을 촉진하기 위해 주채권은행이 구성한 신규대출 pool에 신용보증기금이 ㅇ 신용도가
낮은 기업, 특히 은행이 회생가능하다고 판정한
235개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 신용보증기관(신보,기보)은 12월중 3.5조원 수준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바, ㅇ 연말·연시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기 바라며, 내년에도
신용보증 공급규모의 ㅇ 정부도
신용보증기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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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장관의 신용보증기금 방문
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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